출처 : 매일경제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31174203701

요약 : 사상 처음으로 민간 회사 스페이스X가 사람을 태우고 우주로 갔다. 정부가 아니라 민간기업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다. 유인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올린 나라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3개국이 있지만 이제까지는 모두 정부 주도의 발사였으며, 민간기업이 주도한 경우는 전무했다. 모두 7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유인 우주선 크루드래건에는 NASA 소속 우주비행사 헐리와 로버트 벤켄(49·밥)이 탑승했다. 우주비행사 두 사람은 우주정거장에 도착한 뒤 짧게는 한 달, 길게는 4개월간 머물며 우주정거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주비행사 두 사람은 모두 NASA 우주왕복선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 특히 헐리는 2011년 7월 미국의 마지막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에 탑승한 데 이어 민간 우주여행 시대의 첫 서막을 여는 비행 두 번에 모두 참가하는 기록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