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628142511985

요약 : 육군 특전사(특수전사령부) 부대원들의 주력화기인 국산  K-1A 기관단총이 40여년만에 바뀐다. 방위사업청은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구매사업 1형’의 체계개발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다산기공을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선정된 총기는 다산기공의 신형 기관단총인 DSAR-15PC는 앞으로 3년간의 추가개발 기간과 1년여간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처 이르면 오는 2024년 후반기부터 1만6000여정이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1981년 첫 국산 기관단총인 K-1이 특전사에 도입된 이래 43년만에 주력화기가 바뀌는 것이다. DSAR-15PC의 우선협상 대상 선정은 6월초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방사청이 공식 확인한 것은 지난 23일이 처음이었다. 체계개발에는 36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군 당국은 당초 최신형 기관단총 1700정을 해외에서 긴급도입하는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구매사업 2형’을 추진하면서 HK-416은 도입대상에서 배제됐다. HK-416의 1정당 가격은 350~400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북한군의 분대 전투력과 주변국의 신형 소총 도입 추세 등을 감안하면 일반 보병부대에 도 신형 소총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군 소식통은 “특전사 신형 기관단총 도입도 늦었지만 일반 보병부대 총기 업그레이드도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줄 요약 : 새 기관단총이 우리나라 특전사들을에게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