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경제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07070102535

요약 : 중국에서는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이 보편화 돼있다. 카드도, 스마트폰도 필요 없이 식당, 마트,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얼굴만 비추면 1초 만에 결제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다. 정부 주도로 결제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와 치안·공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이런 인면 인식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에서는 ‘안면인식’ 관련 범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가족과 친구 얼굴을 몰래 도용해 결제를 진행하거나 돈을 빼돌리는 등 안면인식 기술 보급에 따른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큰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어린 자녀가 부모의 얼굴로 몰래 게임 관련 아이템을 결제하다가 사기에 걸려든 경우도 있다. 중국 매체 신랑재경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난닝에 사는 12세 소년 샤오지에는 새벽 3시 자고 있던 어머니 리모 씨를 흔들어 깨운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스캔한 다음 화장실로 달려가 숨었다. 리씨는 곧바로 뒤쫓아가 스마트폰을 뺏은 뒤, 금융 거래 이력을 조회한 결과 돈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어린 자녀가 부모의 얼굴로 몰래 게임 관련 아이템을 결제하다가 사기에 걸려든 경우도 있다. 중국 매체 신랑재경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난닝에 사는 12세 소년 샤오지에는 새벽 3시 자고 있던 어머니 리모 씨를 흔들어 깨운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스캔한 다음 화장실로 달려가 숨었다. 리씨는 곧바로 뒤쫓아가 스마트폰을 뺏은 뒤, 금융 거래 이력을 조회한 결과 돈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한 줄 요약 : 중국에서 얼굴 인식으로 결제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람들이 사기 및 피해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