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중앙SUNDAY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21000313680

요약 : KFX는 2016년 1월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기본설계 검토, 상세설계 검토를 거쳐 제작, 조립단계로 넘어갔다. 최종 조립은 별도로 제작된 전방, 중앙, 주 날개, 후방 동체 등을 모두 모아 결합하는 단계다. 시제기 1호는 2021년 4~5월에 완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2000여 차례의 비행 시험, 각종 평가 등을 거쳐 이후 순차적으로 120대를 생산해 공군에 납품하게 된다. 현재 목표로 하는 KF-X의 성능은 최대 속도 마하 1.81(시속 2200㎞), 항속거리는 2900㎞에 최대 무장 탑재량은 7.7t이다. 현재 한국 공군의 주력기인 KF-16보다 약간 상위급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FX는 수십년간 사용한 노후 기종인 F-4와 F-5 전투기를 대체할 예정이다. 초음속 전투기 개발은 한 국가의 과학기술 역량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실제로 KFX 개발에는 국내 국방·방산 관련 연구소와 업체, 대학 등 150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투기의 눈’으로 불리는 AESA 레이더는 가장 핵심 장비다. AESA 레이더는 공중전에서 적기를 식별하고 지상의 타격 목표물을 찾아내는데 필수적인 장비다. 그동안 10여 개국만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8월 한화시스템은 AESA 레이더 시제품을 공개, 독자개발 성공을 알렸다. 1000여 개의 송수신 장치를 작동시켜 여러 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탐지·추적할 수 있다. 성능 평가를 맡은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타사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 줄 요약 : 현재 KFX는 개발 중에 있고 시제품 1호는 2021년에 조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