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머니투데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217120105108?f=m

요약 : 한국방송공사(KBS)가 방송시장 재편에 따른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40년째 동결됐던 수신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KBS가 수신료 인상을 추진한 것은 2007년, 2010년, 2013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2013년에는 KBS 이사회와 방통위가 수신료 월 1500원 인상안을 의결했으나 국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 수신료는 현재 2500원 수준에서 1000원 이상 올리는 게 목표다. 하지만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보지도 않는데 수신료를 왜 받느냐”는 부정적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수신료 인상을 반대하는 여론이 커질 경우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뒤이은 대선 정국 등을 고려해 소폭 인상 등 대안이 고려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누리꾼은 “전국민 수신료 폐지 운동 일어나는 거 보고 싶냐. KBS에 수신료 내는 거 찬성하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냐”며 “본인이 즐겨보는 방송사를 선택해서 낼 수 있게 해라. 민간방송으로 전환하든지. 경영위기 극복하려면 본인들 인원수를 줄이거나 억대 연봉부터 깎아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줄요약 : KBS에서 수신료를 1000원 올린다. TV가 없는 사람도 KBS 수신료를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