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22205406759

요약 : 사상 최대의 국산 무기 프로젝트 한국형 전투기 KF-X가 마무리 조립에 들어간 사진을 SBS가 입수했다. 정부가 인도네시아를 배제하고 이 사업을 독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사실도 확인됐다. 전체적인 형상이 세계 최고 전투기 미국의 F-22 랩터와 비슷하다. 이달 중 랜딩기어 즉 이착륙 바퀴를 장착하고 검회색 도색을 하면 KF-X 1호기는 완성된다. 1호기는 오는 4월 롤아웃, 즉 공개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어 지상 시험, 그리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비행 시험을 한 뒤 2026년까지 개발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우리 독자 기술로 스텔스 전투기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기술적 난관을 하나씩 넘고 있는 가운데 사업의 걸림돌로 떠오른 건 20% 지분 참여 중인 인도네시아의 분담금 미납이다. 지난 일요일 서울 국방장관과 강은호 방사청장이 이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1조 5천억 원의 분담금을 정부와 개발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일정 비율로 나눠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줄 요약 : 한국형 전투기 KF-X가 마무리 조립에 들어갔고 오는 4월 첫 선을 보인다. 또한 2026년까지 완벽하게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