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02142012618

요약 : 이노넷이 개발한 ‘TV대역 가용주파수(TVWS) 배낭 와이파이’는 쓰지 않는 TV 방송용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인터넷 장비가 없는 곳에서도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해준다. 등에 메기만 하면 어디서나 긴급 통신망을 만들 수 있다. 10km 이상 서비스가 가능해 재난현장이나 공공안전을 위한 긴급 통신망에 쓰일 수 있다는 기대다. 지난해 5월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배낭 와이파이를 이용한 모바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해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7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부 연구개발(R&D) 성과로 개발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인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에 선정됐다. 이 제도는 정부 연구개발(R&D) 성과로 개발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는 제도다. ‘TVWS 배낭 와이파이’ 제품은 혁신제품 지정 전인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국내에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정 후 8월부터 12월까지 4억2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정부가 직접 혁신제품을 구매하는 데도 나선다. 정부는 올해 530억 원을 편성해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조달청이 445억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하고 과기정통부는 다음으로 많은 41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산하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혁신제품 구매 수요를 조사하고 계약까지 진행한다. 구매 이력이 없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제품 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구매 지원 사업이다.

한 줄 요약 : 이노넷에서 개발한 배낭 와이파이가 정부의 연구개발 성과로 개발된 제품으로 정부에서 경제 활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