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19220316432

요약 : 전투기를 싣고 영해와 영공을 수호하는 항공모함을 우리나라에서 개발 중이다. 여기서 발진하는 비행기 엔진이 내뿜는 화염의 온도는 얼마나 될까? 무려 1,000도를 넘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높은 온도이다. 순식간에 쇳덩어리가 녹는 정도이다. 이 때문에 갑판에는 비행기 엔진 불꽃으로부터 갑판을 보호할 세라믹 코팅기술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 러시아, 군사강국들만 보유하고 있어 기술을 이전받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 항공모함용 코팅재를 만드는 기술 특허를 획득한 한국재료연구원, 올해부터 세라믹 코팅재를 양산하는 기술 개발에 들어갔다. 진공상태에서 1~2만도에 이르는 플라즈마로 세라믹 원료를 분사해 철판에 바르는 고난이도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항공모함을 건조하는 핵심 기술이다. [천정수/재료연구원 초빙전문연구위원 : “F-35B를 운용하는데 F-35B는 수직 이착륙하기 때문에 그 배기열로부터 나오는 열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개발하는 겁니다.”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킬 핵심전력인 항공모함 사업은 7개 기관이 참여해 2030년대에 도입 목표로 핵심 기술 개발과 연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 줄 요약 : 우리나라가 현재 항공모함 제조에 힘을 쓰고 있으며 2030년대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