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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의 장소
2020.09.19
이제부터 다시 일기를 쓰기로 했다. 역시 주말마다 쓰는 것이다. 늘상 쓰기 싫어하는 나지만 막상 쓰기 시작하면 금세 쓰곤 한다. 난 어릴 때부터 쓰는 연습을 하곤 했다. 어느 날은 내가 쓰는…